1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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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윤주 작성일 17-01-26 18:47 조회 18,035 댓글 0본문
1월 추위에도 따뜻한 봄날을 기다립니다.
아직은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매서워도
가슴 설레는 봄이 오고 있음을 나는 잘 압니다.
새해에는 좋은 인연으로
가슴 착한 선한 사람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자연을 닮아
아름다움에 한 발작 다가가는 것임을
새삼 느끼는 1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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