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농업부시장님 토마토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깔끔한 성격 그대로 ~ 말끔하게 정돈된 하우스안엔
한겨울에도 빠~알간 자태를 그대로 드러낸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습니다.
반짝반짝 윤기가 자르르~ 예뻐서 입속에 넣기
아까운 토마토가 마디마디 영글어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세종시 조치원 농협 신흥마트 로컬푸드 매장에 나오는
토마토가 요렇게 자라고 있는 애들이였답니다.
소비자분들도 직접 눈으로 보셨으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울 부시장님 사진 한장 담아 올걸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