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소중한것들을 잊고 사는것 같아요..
사람이 살면서 공기없이 살수 없다는것을,,
우린 꼭 내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살지요.
그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사람이 함께 있어 지금 행복하단것을..
우린 지금 그행복이 영원한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행복이 그만큼 아파 할지 모른다는것을요..
그러기에 지금내게 있는 행복이 그사람이
같이 있기 때문이란것을 잊고 사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새로운것에 호감을 느끼고
그맛에 지금 그행복에 그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빠져 보려고도 하지요..
언젠가 다시 돌아 올수 없는 떠나버린 그사람과
있어 행복했던것을 아쉬워 하며 후회 할것을..
전 그런세월 많이 보내 지금을 아주 소중하고 중요하게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혼자할수 없는 행복이기랠 ........
전 그사람을 지금 온몸다해 사랑하고 싶습니다..
몸과마음 영혼과 사랑을 다해 그사람에게
받치고 싶읍니다..
그런데 지금 내게 있는 그사람을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면 참 아픈 세월이 힘들게 살아갈텐데..
그래서 흐틀어진 당신의 모습도 보고싶었는지모름니다.
억지로 자신의 감정을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그틀에서
살아가려 하는것 같아보여서요..
지금 할수 있는것들이 훗날 얼마 안가 돌아올 그세월에
내삶은 내뜻과는 다르게 살수밖에 없다는것을 잊고 사는것 같아요.
우린 늘 지금 이자리가 이젊음이 늘 같다고 생각 하지만
다신 지금의 행복이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는것을..
전 그것을 알고 사는데 오랜 세월이 필요했어요..
좀더 일찍 깨달았다면..전 그때 삶에 더소중하게 여기며
충실했을텐데요..
눈감았다가 떠보는 반복의 시간이 너무빠르게 지나감을 잊고삼니다..
그것을 알고있어 더많이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조금이라도 그사람과지금 행복하고 싶어서요..
사랑 합니다..
사랑 해요.....다시제게 올수 없는 마직막 사랑이란생각으로
그사람 소중함을 잊지 않고 죽을 만큼 사랑 하렴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덜아플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적당이란말 제게 어울릴수 없는사치인것 입니다..
그럴만한 여유가 제겐 없다는것을 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사람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