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복숭아 축제 현장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ppysfood 댓글 0건 조회 25,652회 작성일 15-08-10 11:3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8월 8일 복숭아 축제 첫날 더워도 넘 더워요.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판매부스는 해물파전 부침개 열기로 완전,,,^^;; 마침 시원하게 내린 소나기가 이리 반갑기는 처음입니다.^^* 8월 9일 둘째날은 첫날보다 쪼메 시원해진 날씨였지만 여전히 8월 한 낮 더위는 복숭아만 빨갛게 익는게 아닌란 사실! 행사를 하면 공연은 그림의 떡이고.. 판매를 하면 행사를 즐길 수 없다는... 슬픈 현실. ㅠㅠ. 생산자 연합회는 고구마묵,해물파전, 복숭아 막걸리를 판매하여 153만원 매출을 올렸답니다. 근데....재료비, 집기류 구매비를 제하면 10만원 남아요^^;; 무료봉사에 기부받은 물품에 ,,,에효~ 완전 적자랍니다. 그래도.... 다같이 화기애애했으니 이만하면 딱! 한번 해 볼 만한일였답니다. 2번은 안되요.^^;; 이전글국회의사당 "세종조치원 복숭아" 홍보 판매전 15.08.14 다음글힐링^^ 15.07.29 수정 삭제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