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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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우리식품 작성일 22-07-14 18:16 조회 11,100 댓글 0본문


힘들어 못하겠다시면서도 감자캐는 속도는 아들보다
여전히 한수 위 ^^
하루에 2포씩 천천히 캐려던 계획을 수정해 날잡은 김에 다 캐시느라 녹초가 되셨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옥수수와
후둑둑 내린 소나기에 싱싱해진 단호박 넝쿨이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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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못하겠다시면서도 감자캐는 속도는 아들보다
여전히 한수 위 ^^
하루에 2포씩 천천히 캐려던 계획을 수정해 날잡은 김에 다 캐시느라 녹초가 되셨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옥수수와
후둑둑 내린 소나기에 싱싱해진 단호박 넝쿨이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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